안녕하세요, 셀프디펜스1 호신술 아카데미 송묘 사범입니다.


그 동안 주로 본 아카데미 수업 내용 등을 공유 하고 알리는 네이버 블로그 운영에 신경 쓰다 보니, 본 연구소 블로그는 좀 소홀했네요. 앞으로 종종 호신술, 셀프디펜스, 자기방어 관련 글과 정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여성 호신술에 대한 여러 편견 중 하나는 '그거 배워서 써먹을 수 있냐?', '여자가 남자를 어떻게 이기냐?' 등 입니다.


물론 그 동안 우리가 TV나 여러 매체를 통해서 많이 봤던 호신술 등이, 주로 화려한 기술 위주로 합을 맞춘 보여주기식 시범이 많았기에 그런 인식이 많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프로그램 자체의 부족함들도 많았을 겁니다.


여성 호신술을 배우고 안배우고를 떠나 위험 상황에서 소리를 지르거나 상대를 발로 차는 등 언어, 신체적 활동을 통한 적극적 대응과 상대의 화를 낮추거나 타이밍을 기다리는 좀 더 소극적인 대응이 있을 수 있습니다. 물론 이게 꼭 양분할 수 있는 건 아니고 소극적 대응을 하다가 타이밍이 오면 적극적인 대응으로 가거나 적극적인 대응에서 일시 소극적 대응으로 갔다가 다시 적극적인 대응으로 변할 수도 있습니다.


셀프디펜스1 호신술 아카데미 수업 사진셀프디펜스1 호신술 아카데미 수업 사진


그런데 위에서 말씀드린 여자가 남자를 못 이긴다 부터 괜히 반항했다가 더 다친다는 생각에 적극적인 방어를 못하고 있다가, 다시 대응할 기회를 놓치고 위험 상황에 놓이기도 합니다. 물론, 적극적인 대응을 하다가 오히려 더 크게 다칠 수 도 있습니다.


하지만, 성욕 외에 성범죄자의 여러 심리적 원인 중 하나가 '지배욕' 입니다. 내 앞에서 무서워 꼼작 못하는 피해자를 보며, 누군가를 지배하고 있다는 만족을 느끼는 겁니다. 그래서 주로 나보다 힘이 약할 것 같고 저항을 잘 하지 못할 것 같은, 약해 보이는 여성 들을 주로 목표로 삼고 범행을 저지르게 됩니다.


그런데, 예상 외로 목표로 한 여성이 적극적인 대응을 하면 당황하게 됩니다. 물론, 당황해서 범행을 포기할 수도 있지만, 당황해서 더 폭력의 수위를 높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피해자가 적극적인 대응을 하지 않는다고 해도 안전을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이런 적극적인 대응이 성공한 사례가 최근 보도되어 소개 합니다.


지난 9월 9일 0시 30분 경 안성시에서 40대 초반 남성 A씨가 여고생을 흉기로 위협하며 숲으로 끌고 가 성폭행 하려던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하지만 이 여고생은 용감하게 A씨의 손을 깨물고 발로 낭심을 걷어 차고 현장에서 달아나 경찰에 신고하였습니다. 그 결과 같은 날 오후 6시 경, 범인을 잡았다고 합니다.


[기사 원문] '흉기 든 성폭행범 손 깨물고 낭심 걷어차고 달아나 경찰에 신고한 여고생', 조선일보, 2017.9.12, 이경민 기자


이 과정에서 여고생도 손가락을 흉기에 베이고 가벼운 상처를 입었다고 합니다. 이번 사건에서는 다행히 큰 상처를 입지 않았다고 하는데, 앞에서도 말씀드린 것 처럼 적극적인 대응이 항상 성공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셀프디펜스1 호신술 아카데미 수업 사진셀프디펜스1 호신술 아카데미 수업 사진


하지만, 흉기를 들고 성폭행을 시도한 범인이 성폭행으로 끝날지 성폭행 후 사건 은폐를 위해 살인까지 갈지 알 수 없습니다.


따라서, 적극적인 대응을 하되 최소한의 피해를 보며 성공할 수 있도록 여러 훈련이 필요합니다. 언제가 적극적인 대응을 할 타이밍인지 아닌지, 어떻게 적극적인 대응을 해야 효과적인지 등..


셀프디펜스1 호신술 아카데미는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철 3호선(신분당선) 양재역 8번 출구 도보 7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여성 호신술, 자기방어, 셀프디펜스, 호신용품 관련 교육 문의는 아래 셀프디펜스1 호신술 아카데미로 연락 주세요.


* 상담전화: 070-7721-4286 / 010-3153-4286

* 주소: 서울시 서초구 바우뫼로39길 32-18 (양재동 ,우빈빌딩) 지하 1층. 지번: 양재동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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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송묘(松妙)

안녕하세요, 셀프디펜스1 호신술 연구소 입니다. 

최근 언론을 통해 종종 보도되는 사건 중 하나가 바로 '데이트 폭력' 사건 입니다. '데이트 폭력'은 연인 관계인 남성과 여성 사이에 발생하는 폭력으로, 신체적 폭력, 언어적 폭력, 성폭력으로 나뉘어 지고 있습니다. 2016년 2월, '데이트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제정안 발의 기사를 보면 데이트 폭력 발생건수가 매년 7,000여건에 이르고 있으며, 살인이나 강간 등 강력범죄 건수도 연간 4~500건 가까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최근에 발생한 몇몇 사건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플리커

 

인천 인질극 사건

어제 여러 언론 보도를 통해 보셨겠지만, 인천에서 23세 남성이 헤어진 여자친구 집을 찾아가 그녀의 새로운 남자친구를 흉기로 위협 및 자해 하겠다며 5시간 넘게 인질극을 벌인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다행히 범행을 저지른 남성도, 여자친구도, 인질로 잡혀 있던 남성도 모두 큰 부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이처럼, 연인 관계에서 헤어지며 여러 폭력이 발생하고 있으며, 데이트 폭력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안양 동거녀 흉기 살해 사건

다행히도 큰 부상이 없는 경우도 있었지만, 작년 6월 말 경기도 안양에서 발생한 40세 남성이 과거 6개월 가량 동거하던 여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함께 있던 여성의 남자친구도 찔러 다치게 한 사건도 있었습니다. 

대법원은 살인 및 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이 남성에 대해 징역 30년을 선고하고 전자발찌 (위치추적 전자장치) 20년 부착을 확정하였습니다.


이별 통보 여자 친구에게 주먹 휘둘러.. / 시멘트 암매장 사건

또한, 이별 통보 현장에서 격분해 여성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려 얼굴 뼈 골절 등 전치 5주의 상해를 입힌 사건도 있었으며, 1년간 사귀었다 헤어진 여자친구를 스토킹 하다 새로운 남자친구가 생긴 걸 알고 목 졸라 살해하는 등 여러 데이트 폭력 관련 사건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결별을 통보한 여자친구를 목 졸라 살해하고 시멘트로 암매장 하는 사건도 발생해서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이 외에도 여러 사건들이 있었는데요, 아쉽고 서럽고 슬픈 감정 때로는 배신감도 들겠지만 이를 폭력으로 해결하려는 생각은 하지 말아야 겠습니다. 

참고자료

  1. "헤어진 여친 집에서 '흉기 인질극'… 5시간 만에 자수", JTBC 뉴스, 2016-03-29
  2. "안양길에서 옛 동거녀 살해한 40대 검거", 뉴시스, 2015-06-30
  3. "대법, 옛 동거녀 흉기로 살해한 40대 남성 징역 30년 확정", 아시아투데이, 2016-03-07
  4. "'살인보다 많은 연 7000건 데이트 폭력' 피해자 신속 격리 추진", 국민일보, 2016-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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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송묘(松妙)

2007 통영: 수면내시경 검사 마취제 주사하여 성폭행한 원장 A(42) 구속영장 신청

2010 광주: 향정신성의약품 투약하여 수면상태에서 성추행한 원장 A(58) 구속. 1 13 대상

2010~2014 서울: 대장내시경 위한 수면 마취환자에게 성추행 성희롱

보건복지부, ‘의료인 면허관리 제도 개선방안발표

  내용은 지난 몇년 사이 언론에 기사화 의사들의 성폭행 성추행 관련 내용들 입니다

 몸이 불편한 곳이 있어서 또는 예방차원에서 건강검진을 하는 건강을 위해 찾은 병원에서도, 이러한 일들이 종종 발생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앞으로 진료행위 중 성범죄를 저질러 벌금 이상 형을 선고받은 경우 의사면허를 취소할 수 있도록하는 의료인 면허관리 제도 개선방안3 9일 발표하였습니다.

 또한, 현재는 비도적 진료행위로 인한 자격정지기간이 1개월 이었는데, 이 또한 최대 1년으로 높일 계획이라고 합니다. 기존에는 비도덕적 진료행위에 대한 구체적 기준이 없었는데, 이제 아래에 해당하는 경우 자격정지를 받게 됩니다.

1)    음주로 진료행위에 영향을 받은 경우

2)    의약품으로 허가받지 않은 주사제를 사용한 경우

3)    마약, 대마, 향정신성 의약품을 투여한 상태에서 진료한 경우

4)    고의로 유통기한이 지난 의약품을 사용하는 경우

 그리고, 재판이 진행중이며 판결 전인 경우에도, 진료행위를 계속할 경우 중대한 위험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경우 3개월까지 자격정리를 명령할 수 있게 하는 방안도 도입된다고 합니다.

플리커

성범죄 의사 취업제한 조치, 위헌법률심판 제청

 현재 아동 청소년 대상 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561항에는 아동 및 청소년 또는 성인 대상 성범죄로 형이나 치료감호를 받아 확정된 자는 그 형이나 치료감호의 전부 또는 일부의 집행을 종료하거나 집행이 유예 또는 면제된 날로부터 10년 동안 의료법 제2조의 의료인에 정하는 의료기관을 운영하거나 노무를 제공할 수 없다고 하고 있습니다.

 현재도 의료계에서는 10년 취업 제한 조치가 불공평하다라는 의견들이 있는 걸로 아는데, 면허 취소 까지 언급된 이번 개선 방안 발표에 더욱 반발이 많을 것 같네요.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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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송묘(松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