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디펜스1 호신술 연구소(대한 칼리 아르니스 협회 서초지부)

영화속 멋진 무에타이 액션 씬 모음 안녕하세요, 셀프디펜스1 호신술 아카데미(대한칼리아르니스협회 안양지부, 카페 바로가기) 입니다. 2004년 개봉한 '토니 자' 주연 프라챠 핀카엡 감독의 "옹박-무에타이의 후예(Ong-Bak, Muay Thai Warrior)"는 화려한 중국 액션과 총격씬이 많은 서양 영화의 액션씬에 익숙한 우리들에게 적지 않은 충격을 주었습니다. 와이어 없이 펼치는 리얼한 액션, 팔꿈치와 무릎을 사용하는 강력한 액션 등.. 아래 영상은 옹박을 비롯하여 3~4개의 영화에서 무에타이를 베이스로 한 액션 씬을 편집한 영상입니다. 무에타이 특유의 팔꿈치와 무릎을 활용한 강력하면서도 멋진 영상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셀프디펜스1 호신술 아카데미(대한칼리아르니스협회 안양시지부) 교육 안내 (1..

복서(Boxer)와 일반인의 펀치 차이 중 속도에 대해 안녕하세요, 셀프디펜스1 호신술 아카데미(카페 바로가기)입니다. 무술계 원로 중 한 분이 이런 말씀을 하신적이 있습니다. '발 중 제일 무서운 발은 개발이다' 이해가 되시나요?^^ 태권도 등 발차기를 수련한 사람들의 발차기는 앞차기, 돌려차기, 엽차기 등의 발차기들이 일반적인 궤적(각도)이 있어 알아차림과 동시에 방어가 가능한데, 일반인들의 발차기는 일반적인 무술 수련생들의 발차기 각도와 달리 예상치 못하게 들어와 오히려 방어하기가 더 어렵다는 말씀이었습니다. 위에서는 발차기에 대해 이야기 했지만, 이번 글에서는 권투를 수련한 복서(Boxer)와 일반인의 주먹 차이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간단히 생각나는게 다음과 같은 것들이네요. 속도(빠름과..